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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정보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 자료유형

    단행본

  • 자료명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 의사 아빠와 아나운서 엄마가 함께 쓴 부모 필사 노트

  • 저자

    김도연, 오진승 지음

  • 발행사항

    레디투다이브 / 2025

  • 형태사항

    Page : 248;  Size : 19cm; 

  • 분류기호

    378.9

  • ISBN

    9791199381544

  • 언어

    kor

소장정보

소장정보 - 등록번호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반납예정일 ,예약
소장처 청구기호 자료상태  
4.19혁명기념도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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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간코너 
378.9 김25ㅎ 대출가능 더보기

관련정보

초록

“더 좋은 부모가 되기 위해
더 단단한 내가 되는 법을 연습합니다”

★★★★★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 KBS 前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 공동 집필
★★★★★ 오늘 하루도 부모로 살아낸 당신을 위로하는 다정한 문장들

자식을 낳아 기르며 우리는 서서히 깨닫게 된다. 아이를 향한 애정만으로는 도무지 감당하기 어려운 순간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부모가 된다는 것은 아이를 사랑하는 일이면서, 동시에 부모 자신을 미워하지 않는 연습을 하는 일이라는 사실을 말이다.
정신과 전문의 오진승, 그리고 KBS 前 아나운서 김도연 부부가 함께 써 내려간 이 책은 처음으로 부모라는 역할을 겪으며 느낀 다양한 감정과 고민, 또 그것을 풀어나가는 과정을 기록한 이야기다.
수많은 이들의 감정을 마주해온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인 저자는 부모가 스스로를 돌보는 일이 결국 아이를 위한 길이라고 말한다. 부모의 자존감이 흔들릴수록 불안은 커지고, 그 부정적인 감정은 아이에게 고스란히 전해진다.
부모라는 이름에 짓눌려 누구에게도 쉽게 털어놓기 어려웠던 이야기를 두 사람은 담백하고 진솔하게 풀어내며, 마음속 깊은 공감과 위로를 끌어낸다. 한 개인으로서, 부모로서, 또 누군가의 자식으로서 삶의 균형을 잡고 나아가는 법을 제시한다. 두 사람의 문장들을 차분히 따라가다 보면 나 역시 아이와 함께, 아이를 통해 한 뼘 더 자라고 있다는 사실을 문득 실감하게 될 것이다.

아이는 너무 예쁜데,
도대체 난 왜 이렇게 우울한 걸까?
“이번 생에 부모는 처음이라”

아이를 훌륭하게 키워내기 위한 육아 정보는 넘쳐나는 세상이지만, 정작 부모가 된 이들의 마음을 돌보는 법에 대한 정보는 한없이 부족하다. 아이를 낳자마자 부모 됨에 필요한 조건들이 초능력처럼 갖춰지는 것도 아닌데 말이다.
세상 무엇과도 바꿀 수 없이 소중한 아이이지만, 그 탄생과 동시에 나 자신의 인간적인 성장과 발전은 잠시 멈출 수밖에 없는 것이 육아의 현실이다. 늘 피곤에 찌든 얼굴, 정돈되지 않은 머리와 옷. 그러다 문득 마주한 거울 속 내 모습에 괜스레 눈물이 나기도 한다. 하지만 그 눈물의 의미를 제대로 헤아리기도 전에, 아이의 울음소리가 터지는 것 또한 육아의 현실이기도 하다. 반사적으로 아이를 안아 들지만, 마음 한구석에 치워놓은 감정들은 쌓이고 쌓여 결국엔 탈이 나고 만다.

부모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하다
“하루 10분, 오롯한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

처음 겪는 혼란과 낯선 감정들을 우리는 외면하지 말아야 한다. 이 책은 그런 감정들을 직접 손으로 쓰는 행위를 통해 언어화하고, 조심스럽게 꺼내 보게 한다. 실제로 보고 느끼는 것들을 글로 쓰는 행위는 감정 조절력 향상과 자존감 회복에 도움을 준다는 연구 결과도 있다.
‘부모도 부모는 처음’이라는 말처럼, 아이의 탄생과 함께 엄마와 아빠 역시 부모로 다시 태어난다. 완벽하지 않아도 괜찮다. 두 저자는 ‘잘하는 부모’보다 ‘행복한 부모’로 살아갈 것을 말한다. 부모의 내면은 곧 아이의 세상이 된다. 행복한 부모를 보고 자란 아이는 애써 가르치지 않아도 자연스레 행복한 삶의 감각을 깨우치게 된다.
유난히 마음이 힘든 날, 이 책을 펼쳐 나 자신을 마주하는 시간을 가져보자. 하루 10분, 한 글자씩 써 내려가다 보면 내 마음을 찰떡같이 알아주는 다정하고 유쾌한 친구와 수다를 떤 것처럼 후련해질 수도, 혹은 따뜻한 선생님과 깊은 상담을 나눈듯한 안도감과 위로를 얻게 될지도 모른다.

목차

1장. 엄마의 시선 : 오늘을 지켜내는 사랑

· 오늘도 아이와 함께 자라는 중입니다
“부모라는 이름의 새로운 시작”

· 아이가 부모에게 진짜 바라는 것
“엄마가 행복해야 아이도 행복합니다”

· 만트라를 추고 싶은 이유
“아이를 아끼는 만큼 스스로를 아껴주세요”

· 엄마가 되고 보니 ‘우리 엄마’가 보입니다
“엄마는 어떻게 그걸 다 견뎠어?”

· 육아의 제1원칙: 마음 다스리기
“아이를 감정 쓰레기통으로 만들지 않기”

· 사랑은 명사가 아니라 동사
“안아주다. 가르치다. 사랑하다.”

· 우울한 스스로를 탓하지 말 것
“산후 우울, 그거 진짜 있습니다”

· 세상에서 가장 길었던 밤
“아픈 아이 곁에서 배운 부모의 힘”

· 예민한 아이를 키우는 엄마의 자세
“책에 꿀을 바르는 마음으로”

· 아이니까 그럴 수 있다는 말
“모든 아이들이 미움 받지 않기를”

· 때로는 침묵이 가장 커다란 위로가 됩니다
“세상 모든 예비 엄마 아빠들을 응원합니다”

· 죽도 밥도 아니면 어때요, 맛있으면 그만
“어떤 모습의 엄마든 우린 잘 해낼 수 있습니다”

· 관식이가 아니면 어때서
“변치 않는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 나도 누군가의 소중한 딸이었음을
“부모가 되어서야 알게 된 것들”

· 신동 타령하는 엄마가 된다는 것
“비교는 사랑이란 이름으로 아이를 괴롭히는 일”

· 첫사랑이자 끝사랑인 나의 아이
“아이를 안으면 마음에 볕이 듭니다”

· 이렇게 열렬한 구애는 처음이라
“엄마 껌딱지 시기의 재해석”

· 아나운서 엄마는 뭐 다르냐고요?
“언어 학습의 세 가지 원칙”

· 좋은 부모이기 이전에 좋은 부부가 되는 것
“우리의 지금은 반짝이는 사랑의 결과물입니다”

· 한 글자씩 더 나은 부모가 됩니다
“아이와 함께하는 순간들을 기록하기”


2장. 아빠의 시선 : 내일을 준비하는 사랑

· 조용한 사랑에 둘러싸여 있는 우리
“아이를 키우려면 온 마을이 필요하다”

· 좋은 부모가 되려면 일단 ‘잘 자세요’
“육아는 마라톤, 체력 관리가 전부입니다”

· 맥가이버 아빠는 아니지만
“조립도 육아도, 천천히 익숙해지는 중입니다”

· 쉬는 날이 견디는 날이 되지 않도록
“완벽한 사랑보다 지속 가능한 사랑을”

· 치열한 육아 전쟁 속 나를 잃지 않는 법
“잃어버린 게 아니라, 성장하는 중입니다”

· 다시 사랑을 배우게 하는 존재
“아이는 우리 모두를 변화시킨다”

· 도연이는 오늘도 예쁘다
“아내이자, 엄마이자, 가장 아름다운 사람”

· 육아 번아웃을 막는 확실한 방법
“작은 성취가 모여 큰 힘이 됩니다”

· 연인에서 부모로, 부모에서 연인으로
“싸우고 다투어도 결국 손을 잡아줄 사람”

· 육아에서만큼은 엄마의 말이 정답
“의사도 집에서는 서툰 아빠가 됩니다”

· 모성애는 당연한 것이 아닙니다
“애착 과정을 지켜본 아빠의 기록”

· 더 좋은 어른이 되고 싶습니다
“아이를 통해 넓어지는 세상”

· 틀린 게 아니라 다른 겁니다
“아이의 기질을 이해하고 받아들이기”

· 부모님의 품을 닮아가고 싶습니다
“세대를 건너 흐르는 사랑”

· 아이의 첫 번째 친구, 부모
“가장 좋은 교육은 함께 웃는 시간입니다”

· 기억은 사라져도 감정은 남습니다
“여행이라는 특별한 수업”

· 꽁띠와 브리옹, 그리고 수빈이
“반려동물과 함께 자란다는 것”

· 아이를 통해 다시 보는 내 모습
“저 아기 머리숱 좀 봐!”

· 오늘 하루를 지켜낸 우리에게 박수를
“언젠간 그리워질 지금의 나날들”